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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만들기/재테크

휴대폰으로 하는 소소한 재테크 1탄 (ft. 네이버 마이 플레이스)


짠순이로 살아온 지 어언 28년.

다양한 앱테크들을 해보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내가 잘 사용하고 있는 어플들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개인적으로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하거나,

단순히 광고만을 보고 돈을 모아야 하는 시스템은 선호하지 않는다.

따라서 간단하게 소소한 돈을 벌 수 있는 앱테크 2개를 추천한다.

내가 꽤 오랫동안 직접 해보면서 느꼈던 점과 사용 팁들을 함께 적어보았다.

 

 


1. 캐시워크 (추천 코드: KR5AP2Y)

캐시워크는 내가 꽤 오랫동안 사용한 어플이다.

기본적으로 걷기만 해도 포인트가 쌓이기 때문에

내가 많은 신경을 쓰지 않아도 돈을 벌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100보당 1포인트로 굉장히 작은 돈이긴 하지만,

외출을 하거나 걷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운동과 돈을 함께 잡을 수 있다.

 

하루 최대 100포인트까지 쌓을 수 있다.

 

 

 

이렇게 100보를 걸으면 중앙에 보이는 보물상자에 숫자가 생긴다.

상자를 클릭해주면 1포인트씩 쌓이게 되고

만일 클릭하지 않고 다음날이 되면 리셋되므로

포인트를 얻기 위해서는 꼭 보물상자를 클릭해야 한다.

 

 

 

방치하고 있다가 어느 순간 포인트를 보면 10,000포인트씩 쌓여있다.

친구들과 약속이 있어 카페를 가거나, 과제나 일을 해야 할 때

포인트로 쿠폰을 구매해서 음료 마시는 재미가 쏠쏠하다.

 

음료뿐만 아니라 치킨이나 피자 등도 쿠폰으로 구매할 수 있는데,

나는 오래 기다리는 걸 잘 하지 못해서 보통은 가장 만만한 음료 쿠폰을 사용한다.

편의점 음식들도 구매할 수 있으니 티끌씩 모아 잘 활용해보시길 바란다.

 

우리집은 집에서 더치커피를 내려 마시기 때문에

카페에서 돈을 쓰는 게 참 아깝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래서인지 이런 포인트로 음료를 구매하면 기분이 참 좋다.

 

 

 

걷는 것 이외에도 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 방법들이 있는데,

행운캐시룰렛, 5분 게임은 추천하지 않는다.

 

행운캐시룰렛은 약 30초?짜리 광고를 1개 보면 5번 룰렛을 돌릴 수 있는데

대부분 1포인트씩 주고 룰렛을 돌리는 데 시간이 오래걸린다.

그래서 기다리는 시간 대비 얻을 수 있는 포인트는 너무 적다.

5분 게임은 재미가 없어서 별로 하고 싶지 않다.

 

비교적 쉽게 포인트를 벌 수 있는 게 캐시워크 피드와 돈버는 퀴즈다.

 

캐시워크 피드에 보면 추가로 1캐시 받기가 떠있는 광고들이 있다.

한번 클릭만 해주면 광고 페이지를 바로 꺼도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돈버는 퀴즈는 캐시받기를 클릭하면 나오는 질문에 답을 하면 된다.

정답을 알 수 있는 광고페이지에 들어가서 답을 찾으면 되는데,

퀴즈가 그리 어렵진 않아서 보통 30초~1분 정도면 답을 찾을 수 있다.

 

얻을 수 있는 캐시는 랜덤이긴 하지만

보통 30캐시에서 50캐시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운이 좋으면 더 많이 받고 아니면 조금 덜 받을 수도 있다.

 

 

 


2. 네이버 마이 플레이스

두번째는 네이버 마이 플레이스다.

네이버페이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이득인 앱테크다.

그 이유는 네이버페이로 포인트가 쌓이기 때문이다.

네이버 아이디만 있다면 따로 회원가입이 필요없다는 장점도 있다.

 

직접 방문한 오프라인 가게에서 지출한 내역이 담긴 영수증을 제출하면

처음 방문한 가게의 경우 50원, 두번 이상 방문한 가게의 경우 10원을 준다.

 

각각 1,3,5,7,10번째 방문 인증을 했을 때 500원을 추가로 주고,

첫 사진 리뷰를 달면 또 500원을 준다.

그래서 처음 시작한 분들이라면 3,000원은 손쉽게 벌 수 있다.

 

 

 

처음 네이버 마이 플레이스를 접하는 분들은

어떻게 찾아야 하는 지 잘 모르는 분들이 있어서

처음부터 자세하게 설명해 보겠다.

 

우선 네이버에서 검색을 통해 해당 페이지에 들어간다.

네이버에 로그인 후 영수증 인증을 클릭한다.

 

카메라와 파일이 나오는데,

종이 영수증이 있는 경우 카메라로 직접 찍으면 되고

모바일 영수증의 경우 스크린 캡처를 미리 해두고

오른쪽 파일을 선택하여 해당 이미지를 넣는다.

 

모바일 영수증이 없는 경우,

지출 내역이 은행 앱에서 바로 확인이 되기 때문에 (나는 체크 카드만 사용중이다.)

스크린 캡처 파일로 인증을 해도 가능하다.

 

인증이 완료되면 별점과 간단한 리뷰를 넣어주면 끝이다.

리뷰는 쓰지 않아도 되지만, 나는 웬만하면 간단하게나마 쓰고 있다.

다른 분들이 음식점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추가로,

매번 검색을 통해 들어가기 번거로운 분들을 위해 팁을 드리자면

MY 플레이스를 네이버 메인에 추가할 수 있다.

 

해당 페이지 오른쪽 하단에 있는 메뉴 버튼을 클릭하고

메인에 추가를 클릭해 추가해주면 메인 상단에

해당 페이지가 생성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